존재하지 않는 소설에서 태어난 향 — 포틀랜드의 이매지너리 오서스.
EVERY STORM A SERENADE – FRAGRANCE | Imaginary Authors 향수 — 카탈로그 사진 너머의 질감과 무게감까지, 실물로 만났을 때 더 좋은 물건만 고릅니다.
EVERY STORM A SERENADE – FRAG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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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ary Authors · 미국 포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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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너리 오써스 (Imaginary Authors) — 포틀랜드의 향수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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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Meyer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설립한 컨셉추얼 향수 하우스. 각각의 향수가 한 권의 소설이고, 가상의 작가가 그 책을 썼다는 컨셉. “Scent is art, and art is provocation”이 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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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포틀랜드 인하우스 제작
- 각 향수마다 가상의 책 / 작가 / 출판년도 설정
- 크루얼티 프리, 비건
- 한국 미진출 — Twisted Lily, Indigo Perfumery 등 셀렉트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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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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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50ml, 14ml, 2ml
- 해외 정가: $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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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SYNOPSIS When Stina, a burgeoning writer, decamps to her mother’s summer house for the winter to write a book, her trip overlaps for one day (and one steamy night) with a brawny fisherman named Ulv. While she struggles to gain traction with her novel, her fixation on the mysterious seafarer results in countless unsent letters, the contents of which chronicle the spiraling psyche of lust and longing. Set on the desolate west coast of Denmark during the tourist off-season, Every Storm a Serenade is a meditative masterwork that will lull you with its well-designed sentences and intimate tone. NOTES EUCALYPTUS ABSOLUTE VETIVER SPRUCE OIL CALONE AMBERGRIS HEATHER BALTIC SEA MIST MEMORIES IT MAY CONJURE (FOR LATER) Misty mornings in faraway lands, laying in a hotel bed in a terry cloth robe,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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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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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입처: imaginaryauthors.com 정품
- 배대지: Malltail 미국 → 한국
- 예상 배송: 결제 후 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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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의 구조 — 올팩토리 피라미드
조향사 조시 마이어 (Josh Meyer)가 2015년에 빚어낸 Every Storm A Serenade입니다. 아로마틱 · 그린 · 마린 계열이라 말씀드리면 대강 감이 오시겠지만, 사실 글로 옮기는 순간 절반은 사라지는 향이죠. 시간을 두고 천천히 피어오르는 걸 직접 맡아보셔야 압니다.
| 탑 노트 | 유칼립투스 · 칼론 · 시워터(바닷물) |
| 미들 노트 | 스프루스(가문비나무) · 헤더 |
| 베이스 노트 | 베티버 · 앰버그리스 |
어울리는 계절과 분위기
- 계절: 봄·가을 — 이 시기에 가장 제 몸값을 합니다.
- 분위기: 폭풍 속 세레나데 — 노르딕 소나무 숲을 가르는 짠 바닷바람, 캄포러스하고 오조닉한 시
- 지속력: 중상 (6시간) — 굳이 덧뿌리실 필요는 없으실 겁니다.
이 향이 마음에 드셨다면
Every Storm A Serenade의 결을 알아보신 분이라면, Megamare, 그린 마린 계열 정도는 이미 아시거나, 곧 찾으시게 될 향들입니다. 함께 곁에 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레이어링, 굳이 말씀드리자면
혼자 두셔도 충분합니다만, 이왕 물으셨으니 — 우디·베티버 향과 겹치면 깊이가 산다. 청량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단독으로도 좋다. 물론 정답은 늘 취향이시죠.
제대로 누리시는 법
향이 체온을 타고 피어오르는 맥박 부위—손목 안쪽, 목덜미, 귀 뒤—에 가볍게 얹어 주십시오. 문지르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그저 마르도록 두시면, 조향사가 의도한 순서대로 향이 알아서 제 길을 갑니다.
※ 향의 인상과 지속력은 피부와 체온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식 정보와 실착용 인상을 함께 정리한 참고용으로 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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